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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쉐이더쪽에 프로파일링을 시작할려고 한다..
언리얼3 쪽을 유심히 보니.. 방식자체가 아예 개개별로 쉐이더코드를 만들어놓는거 같은데.. 메모리문제가 약간 있긴하지만 대강 쉐이더의 스왑에 따른 속도저하는 그다지 크지 않은거 같다.. 한 1-2% 정도? 라이트수에 따른건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이것도 뭐 그다지.. 타입별로 정해진것들은 정해버리고.. (주로 버텍스쉐이더쪽) 추가적인 부담은 멀티패스로 돌리는방식으로 묶고.. 메터리얼 표현은.. (주로 픽셀쉐이더쪽) 자유적으로 풀어놓는 방식이 괜찮은거 같다.. 쉐이더구축은 개개별 콤포넌트식으로 나눠서 프래그먼트링커로 묶고.. 디자이너에겐 타입을 정하고 메터리얼 표현쪽을 자유적으로 풀어주는 식으로 가면 될 거 같다.. 사실 아직 테스트를 다양하게 해보질 못해서 정확한 개별 쉐이더에 관련된 프로파일링정보는 없지만.. 1-2% 정도의 속도저하라면.. 이정도쯤은 실보단 득이 많은듯? 메터리얼쪽에서 아직 알파관련된 문제가 좀 있긴하지만..
벌써 12월을 넘어섰다..
뭘 한건지도 모르게... 아니.. 뭘 한건지 모른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가는걸 인지하기도 전에 2005년이 벌써 끝나가고 있다니.. 왠지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손해본 기분이랄까나.. 나이탓인지도 모르고..) 일반적인 세상과의 괴리감? 이 이렇게 내게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게 나뒀는지도 모르겠다.. 계속적인 하루, 일주일, 한달의 같은 사이클의 연속.. 더군다나 여름되고나서는 회사가 점점 바빠져서 더욱 시간이 빨리 흐른거 같다.. 또 한해가 간다니까 뭔가 준비해야될거 같은데 뭘 준비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이렇게 어영부영 보내기엔.. 괜히 한해를 손해본 느낌도 나고.. 내년에는 꼭 뭔가.. 뜻깊은.. 혹은 추억이 될만한 일들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은 연말이면 항상 같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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